엄정화과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 건강의 비결은 영양제?'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와이드핏 청바지에 목걸이를 연상시키는 구슬 장식이 달린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엄정화는 티셔츠에 대해 "핑크 알레르기 있는데 요즘 약간 이런 핑크가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와이드핏 청바지에 대해서는 "높은 구두와 신어서 정장처럼 입거나 아니면 그냥 이렇게 입고 운동화 신어도 귀엽다"며 코디 팁을 알려줬다.
엄정화는 빨간색 하이힐을 신고 나왔다. 명품 브랜드 B사의 브랜드명이 들어간 빨간 구두는 귀여운 캐쥬얼룩의 포인트가 됐다. 엄정화는 "예전에 샀다. 귀엽지 않나"라며 자랑했다.
엄정화는 "안경도 보여주겠다"며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나들이 가자"고 했다. 그는 "저의 봄 쇼핑이었다. 다 청바지고 캐쥬얼이다. 편한 게 장땡이다"며 웃었다.
1969년생 엄정화는 1992년 데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30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엄정화 건강의 비결은 영양제?'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와이드핏 청바지에 목걸이를 연상시키는 구슬 장식이 달린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엄정화는 티셔츠에 대해 "핑크 알레르기 있는데 요즘 약간 이런 핑크가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와이드핏 청바지에 대해서는 "높은 구두와 신어서 정장처럼 입거나 아니면 그냥 이렇게 입고 운동화 신어도 귀엽다"며 코디 팁을 알려줬다.
엄정화는 빨간색 하이힐을 신고 나왔다. 명품 브랜드 B사의 브랜드명이 들어간 빨간 구두는 귀여운 캐쥬얼룩의 포인트가 됐다. 엄정화는 "예전에 샀다. 귀엽지 않나"라며 자랑했다.
엄정화는 "안경도 보여주겠다"며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나들이 가자"고 했다. 그는 "저의 봄 쇼핑이었다. 다 청바지고 캐쥬얼이다. 편한 게 장땡이다"며 웃었다.
1969년생 엄정화는 1992년 데뷔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