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故 서세원, 영정 속 환한 미소만 남기고 입력 2023.04.30 12:11 수정 2023.04.30 12:1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故 서세원의 빈소가 30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사망했다. 갑작스러운 심정지에 현지 의료인은 응급처치를 시도했지만, 세상을 떠났다. 향년 67세. 1979년 TBC 라디오로 데뷔한 서세원은 1990년대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 밤에’, ‘서세원쇼’ 등 ‘스타 MC’로 활약했다.<사진공동취재단>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의 현장 #빈소 #서세원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홍현희,♥제이쓴 능가하는 '열혈맘'…"이제 내 생일 감흥 없어"→"늦게 퇴근해도 이유식은 직접"('슈돌') 'SBS 퇴사'재재 "이직 스트레스로 대상포진 걸려…'문명특급' 출연료 싸게 해 줄 것" 소녀시대 서현, 이 각선미 합성 아닌가요?…얼마나 말랐으면 핫팬츠가 남아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