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말라도 너무 마른 쇄골미인...오늘도 이쁨
아이브 장원영, 말라도 너무 마른 쇄골미인...오늘도 이쁨
아이브 장원영, 말라도 너무 마른 쇄골미인...오늘도 이쁨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26일 장원영은 자신의 계정에 "총이 아닌 책들, 폭력이 아닌 문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브의 곡 '키치'(Kitsch)의 무대 의상 점퍼를 입은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아이브는 지난 10일 정규 1집 '아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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