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일상을 전했다.
16일 리사는 자신의 계정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가 4년 만에 다시 찾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6일 리사는 자신의 계정에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사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가 4년 만에 다시 찾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간판출연자)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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