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 가족이 럭셔리한 괌 여행을 즐겼다.
6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는 '여러분~ 관종 가족 드디어 괌으로 출발합니다! 투몬비치에서 수영도 하고 서커스도 보고 쇼핑도 하고~! 괌 여행 깨알 팁도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 가족은 K사 비즈니스석을 타고 괌으로 향했다. 해당 좌석은 성인 2명, 소아 1명, 유아 1명 최대 214만 3000원인것으로 알려졌다.
네 사람은 기내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괌 공항에 도착했다. 첫번째 미션은 렌트카 찾기였다.
차를 렌트한 네 사람은 H 호텔로 이동했다. 해당 호텔은 1박에 최소 40만원, 최대 100만원을 호가하는 곳.
이지혜는 "하이라이트가 있다"며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장관을 카메라에 보여주기도. 이어 저녁엔 서커스를 보기로 이동, 이지혜는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뿌듯해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6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는 '여러분~ 관종 가족 드디어 괌으로 출발합니다! 투몬비치에서 수영도 하고 서커스도 보고 쇼핑도 하고~! 괌 여행 깨알 팁도 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 가족은 K사 비즈니스석을 타고 괌으로 향했다. 해당 좌석은 성인 2명, 소아 1명, 유아 1명 최대 214만 3000원인것으로 알려졌다.
네 사람은 기내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며 괌 공항에 도착했다. 첫번째 미션은 렌트카 찾기였다.
차를 렌트한 네 사람은 H 호텔로 이동했다. 해당 호텔은 1박에 최소 40만원, 최대 100만원을 호가하는 곳.
이지혜는 "하이라이트가 있다"며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장관을 카메라에 보여주기도. 이어 저녁엔 서커스를 보기로 이동, 이지혜는 “애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뿌듯해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남편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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