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건우가 배우 차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증하며 재치있는 상황극을 펼쳤다.
김건우는 최근 "퍼스트 클래스 태워준다고 혜정아"라고 적고 차주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에 차주영은 "나 많이 반성 중이야..개탄스럽다 정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나 퍼스트 클래스ㅠ 근데 우리 명오가..없네 후"라고 적었다. 김히어라는 "둘 사랑 응원해요"라는 덧글을 달기도 했다.

최근에는 박연진 역의 임지연과 주여정 역의 이도현이 연인으로 발전해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공개된 바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