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벚꽃 보러 안가도 되겠어…얼굴이 이미 꽃놀이
르세라핌 홍은채가 상큼미를 발산했다.

최근 홍은채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은채는 연보라 가디건을 입고 깜찍함을 폭발시켰다.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 23주 연속 진입하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