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무슨 일이길래 입원까지…동생 홍주현 "혼자 얼마나 앓았으면"
홍지윤 동생 홍주현이 언니를 걱정했다.

홍주현은 23일 "하… 혼자 얼마나 앓았으면.. 언니가 빨리 기운차렸으면 좋겠다"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지윤은 병상에 누워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다. 기운 없이 지쳐 있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홍지윤은 2021년 3월 종영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하고 있다.

홍지윤 동생 홍주현은 2021년 데뷔해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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