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득이 지켜" 블랙핑크 제니, 눈썹 없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돼?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화장기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최근 블랙핑크 지수 유튜브 채널에는 '암스테르담 브이로그'가 공개됐다.
"젠득이 지켜" 블랙핑크 제니, 눈썹 없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돼?
"젠득이 지켜" 블랙핑크 제니, 눈썹 없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돼?
이날 지수는 제니와 함께 팬케이크 가게에 가서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즐겼다.

제니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나 감성 있게 찍어줘"라고 말했고, 카메라를 든 지수는 "아 눈썹, 어떡하지?"라며 눈썹을 그리지 않은 제니의 모습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젠득이 지켜" 블랙핑크 제니, 눈썹 없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돼?
"젠득이 지켜" 블랙핑크 제니, 눈썹 없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돼?
"젠득이 지켜" 블랙핑크 제니, 눈썹 없는데 이렇게 귀여워도 돼?
이에 제니는 "그려줘"라고 했고, 지수는 손으로 카메라 앵글 속 제니의 눈썹 쪽을 가렸다.

제니는 "썸네일 해주겠다"며 팬케이크를 먹는 모습을 선보였고, 지수 역시 "나는 이렇게 하겠다"며 포크를 무섭게 들며 웃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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