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TEN 포토] 박수홍 '친형 '61억' 횡령 증인으로 출석' 입력 2023.03.15 14:17 수정 2023.03.15 14:1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맨 박수홍이 15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수홍의 친형 박 모씨와 배우자 이 모씨에 대한 4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 하고 있다. 앞서 박수홍의 친형인 박씨는 2011년부터 2021년까지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 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의 현장 #법원 #박수홍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미스터트롯2' 김용필 新앨범 위해 제작 비용까지? 박성웅, 따뜻한 FLEX남('라스') 윤찬영♥방민아, 마음 확인한 진한 입맞춤 ('딜리버리맨') 손담비, 누가 절친에 손절당했대? 나이차 무색한 ♥왕언니랑 워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