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희, 임신해서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이렇게 소소한 소원이라니 입력 2023.03.07 23:08 수정 2023.03.07 23: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최희가 머리 염색을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최근 최희는 "뿌염 하고 싶당...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둘째 임신으로 인해 제대로 헤어 관리를 못한 모습. 9개월차 임산부의 현실 고증이 그대로 보였다.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ㅇ #임신 #소원 #연예인 사업가 #9개월차 임산부 #현재 둘째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안소영, 안문숙 손재주에 깜놀..."언니! 쟤 기술자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 이민우, 연예계 떠나 잠적한 이유…"내게 큰 문제 생길 것 같아" 고백 ('고두심이') 오창석, 김규선 원망X권단아에 화풀이..."아빠가 무슨 짓을 했냐?"('마녀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