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임신해서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이렇게 소소한 소원이라니
방송인 최희가 머리 염색을 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최희는 "뿌염 하고 싶당...ㅎ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둘째 임신으로 인해 제대로 헤어 관리를 못한 모습. 9개월차 임산부의 현실 고증이 그대로 보였다.

최희는 2020년 4월 비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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