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이필모♥' 서수연, 아들 데리고 5성급호텔 37층서 입호강…"쑥쑥 크는 아들들"
서수연이 두 아들의 평소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16일 "쑥쑥 크는 아덜들의 밀린 기록들"이라며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두 아들의 여러 모습이 담겨있다. 한 사진에서 서수연은 아들을 데리고 여의도의 5성급호텔 식당을 찾은 모습. 호텔 최고층인 37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아빠, 엄마를 빼닮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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