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과 이별' 프리지아, 결국 고향 부산으로 떠났다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부산으로 떠났다.

최근 프리지아는 "부산엔 이쁜곳이 넘 많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부산 바다가 보이는 한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 블랙 앤 화이트 수트로 단아함을 뽐내기도 했다.

프리지아는 최근 배우 강예원이 공동 대표로 있는 효원CNC와 전속 계약을 만료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