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녹화장 조도까지 캐치해내네…방송인 다 된 아우라
'임창정♥' 서하얀, 녹화장 조도까지 캐치해내네…방송인 다 된 아우라
'임창정♥' 서하얀, 녹화장 조도까지 캐치해내네…방송인 다 된 아우라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자랑했다.

서하얀은 23일 "정말 밝아진 녹화장"이라며 SBS '동상이몽2' 촬영 현장을 동영상으로 짧게 공개했다.녹화된 영상을 보며 전보다 밝아진 촬영 현장을 체크하는 서하얀. 영상에서 서하얀은 녹화장에서 대본을 정리하고 있다. 진지한 눈빛이 전문 방송인 못지않다. 또 다른 사진 속 서하얀은 늘씬한 몸매와 뛰어난 패션 소화력으로 눈길을 끈다.

임창정은 18살 연하의 서하얀과 2017년 결혼했다. 부부는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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