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다은이 다시 육아 전쟁에 뛰어들었다.
신다은은 17일 "저는 집에 무사히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홀리랑 반가운 상봉도 잠시 우리는 다시 전쟁이 시작 됐어요 ㅋㅋㅋ 삿포로에서 가져온 귀여운 것 들을 보며 나는 다시 육아 속으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육아가 아닌 일본 삿포로에서 여행을 즐기는 그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하지만 신다은은 현실로 돌아왔다. 이제 다시 육아에 집중할 예정.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신다은은 17일 "저는 집에 무사히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홀리랑 반가운 상봉도 잠시 우리는 다시 전쟁이 시작 됐어요 ㅋㅋㅋ 삿포로에서 가져온 귀여운 것 들을 보며 나는 다시 육아 속으로"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육아가 아닌 일본 삿포로에서 여행을 즐기는 그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하지만 신다은은 현실로 돌아왔다. 이제 다시 육아에 집중할 예정.
신다은은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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