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시장 CEO♥' 아유미, 초호화 저택서 고급스러운 패션
방송인 아유미가 고급스러운 외모를 드러냈다.

최근 아유미는 "간만에 문화생활 즐길겸 예쁜동네조카의 연극 공연 보러~🌸🌸🌸 올만에 꽃단장했으니 혼자 사진 찍으려는데 오빠손 나오고… 후추 자꾸 뒤에 왔다갔다하고 참 쉽지않다…🤔😂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곱게 차려 입고 외출하는 모습. 단아하고 깔끔한 그의 패션센스가 엿보인다.

아유미는 지난해 10월 30일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또 아유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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