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출산하고도 베이비 페이스 "우당탕탕 내 생일"
배우 신다은이 생일을 자축했다.

최근 신다은은 "생일 축하해준 분들 고마웠어요. 난 어제 조금은 우당탕탕했지만
즐겁고 배부른 생일 이었더랬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여신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에 결혼해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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