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민정이 못만나고 왔다 ㅠ.ㅠ...간만에 헤메 했는데
배우 이요원이 재미있는 근황을 전했다.

5일 이요원은 "민정이 만나려고 간만에 헤메 했는데 못만나고 그냥 왔다는 슬픈 이야기..영화 '스위치'는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전했다.

사진 속 건물 옥상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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