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SNS 활동을 전했다.
4일 홍은채는 "왜요? 제가 제주도에서 제일 신난 사람으로 보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초근접 셀카를 올려 많은 이들이 환호를 했다.
사진 속 홍은채는 인스타그램 개설과 동시에 제주도에서 주황색 모자를 쓰고 방방 뛰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4일 홍은채는 "왜요? 제가 제주도에서 제일 신난 사람으로 보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초근접 셀카를 올려 많은 이들이 환호를 했다.
사진 속 홍은채는 인스타그램 개설과 동시에 제주도에서 주황색 모자를 쓰고 방방 뛰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해 10월 미니 2집 타이틀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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