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천진난만 순수 미소를 지었다.
플러스엠은 29일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프로모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현빈, 황정민, 강기영은 프레임에 맞춰 셀피를 찍으며 허둥지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빈은 전에 없던 밝고 천진난만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 교섭 전문 외교관 정재호 역에 황정민, 중동지역 전문 국정원 요원 박대식에 현빈이 이름을 올렸다. 강기영이 현지 거주 통역가 카심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리틀 포레스트'(2014) 이후 임순례 감독의 신작이다.
1월18일 개봉.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플러스엠은 29일 영화 '교섭'(감독 임순례) 프로모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현빈, 황정민, 강기영은 프레임에 맞춰 셀피를 찍으며 허둥지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현빈은 전에 없던 밝고 천진난만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영화. 교섭 전문 외교관 정재호 역에 황정민, 중동지역 전문 국정원 요원 박대식에 현빈이 이름을 올렸다. 강기영이 현지 거주 통역가 카심을 맡았다. 이번 작품은 '리틀 포레스트'(2014) 이후 임순례 감독의 신작이다.
1월1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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