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서하얀, 부은 얼굴에도 '굴욕無' 미모…♥임창정 또 반하겠네 입력 2022.12.25 20:47 수정 2022.12.25 20:4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하얀 / 사진=서하얀 인스타그램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화하러 일터로 가요! 잠 못자서 얼굴이 부은 느낌"이라며 "메리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창정 #서하얀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정현, 꼭두로 환생X임수향 목 조르며 압박..."처음보는 인간은 죽인다고 했을텐데"('꼭두의 계절') 김승진, 56세 절식남으로 산 이유..."아버지의 극심한 교제 반대로 20대 한 번의 연애가 마지막"('금쪽상담소') 사유리, 딸기 나누는 젠의 배려심에 감격..."많이 커서 성장한 티 난다"('슈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