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화하러 일터로 가요! 잠 못자서 얼굴이 부은 느낌"이라며 "메리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녹화하러 일터로 가요! 잠 못자서 얼굴이 부은 느낌"이라며 "메리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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