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10기 현숙이 남다른 옷태를 자랑했다.
현숙은 20일 "성격급한 울 언니와 나의 무모한 도전"이라고 적고 백화점에 간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주말에 백화점 가기', '차 밀림의 끝', '심지어 차 안에 낮잠 안 자고 버티는 아기도 있어요'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사진에서 현숙은 블랙 재킷에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끌었다. 발레리나답게 긴 목이 시선을 끈다.
한편, 현숙은 '나는 SOLO'를 통해 10기 영철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 교제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현숙은 20일 "성격급한 울 언니와 나의 무모한 도전"이라고 적고 백화점에 간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주말에 백화점 가기', '차 밀림의 끝', '심지어 차 안에 낮잠 안 자고 버티는 아기도 있어요'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사진에서 현숙은 블랙 재킷에 롱스커트를 매치해 시선을 끌었다. 발레리나답게 긴 목이 시선을 끈다.
한편, 현숙은 '나는 SOLO'를 통해 10기 영철과 실제 연인으로 발전,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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