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대상 가수의 아우라…녕토끼에서 여배우 비주얼로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고급스러운 외모를 뽐냈다.

장원영은 14일 "일본에서 바빴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낸 어제의 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 또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아이브는 '2022 AAA'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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