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어깨 수술로 공익 판정…빅히트 "개인 정보 확인 불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슈가가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군 소식통과 가요계에 따르면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정됐다. 입소 시기 등 구체적인 병역 이행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다.

1993년생인 슈가는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내년 말까지 입영이 연기됐다.

슈가가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정된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슈가가 2020년 11월 왼쪽 어깨 부위의 파열된 관절와순을 봉합하는 수술을 받았기에 이와 관련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 뮤직은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 개인정보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리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이날 오후 경기 연천 제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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