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디올 뷰티 팝업 스토어 개최…차은우, 김연아, 이준호, 정채연, 아린 등 참석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팝업 스토어를 12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한 달간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루프 스테이션’에서 공식 오픈한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는 디올이 선사하는 홀리데이의 모든 것을 만나고 디올이 제안하는 홀리데이 기프팅 셀렉션과 특별한 혜택으로 가득 채웠다.

이와 함께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앰버서더이자 전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김연아가 <크리스챤 디올 뷰티, 꿈의 아뜰리에 팝업 스토어>를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

김연아는 크리스챤 디올의 생가- ‘라 콜 누와르’를 환히 비추던 수많은 별들과 별자리 모티프의 디지털 증강현실 이노베이션, 아름다운 홀리데이 무드의 공간 연출, 메이크업-향수-스킨케어의 홀리데이 컬렉션까지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선사하는 황홀한 홀리데이의 모든 것을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경험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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