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임창정, 로맨틱한 커플 팔찌…18세 나이차 무색하네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화면 가득한 눈, 코, 입으로 청량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서하얀은 "오늘 ootd도 역시 핑크가 빠지지 않아요💖여기 거울 맛집☺️ 늘 착용하고 다니는 남편과 커플 팔찌가 있는데 로즈골드로 재주문하려고 세르트 프라이빗 쇼룸에 들러서 직접 피팅해보고 맞춰서 예쁘게 주문제작 했지요 :) 주말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러블리한 비주얼이 모두를 설레게 한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 걸그룹 미미로즈의 소속사 에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CEO를 맡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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