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앤디 불면증 사라지고 나는 밤에...숨소리만 들어도 행복


가수 앤디의 아내 이은주가 일상을 전했다.

23일 이은주는 “남편은 저를 만나고 불면증이 사라졌다는데 저는 밤에도 말똥말똥할 때면 옆에서 쿨쿨 잘 자는 남편이 부럽기도 해용”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이어 “서로 함께 있는 게 점점 더 좋아지고 마음도 편해진 건 분명한데 정반대 증상이 나타나고 있네용?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어 행복한 새벽”이라 덧붙였다.

끝으로 “무엇보다도 오늘 드디어! 남편 건강검진을 받게 해서 뿌듯한 밤입니당. 건강만 해다오”라고 새벽 일기를 마무리 지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주와 데이트 중인 앤디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은주는 제주 MBC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나 최근 퇴사했다. 9살 연상인 신화 앤디와 1년여 열애 끝에 지난 6월 12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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