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이다은이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8일 이다은은 "오빠만큼 사진 잘 찍어주는 김채윤. 오랜만에 계채소 만난 날💓 나는 이만 육아하러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분홍색 목폴라에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는 지난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 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종영한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에 출연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했고, 지난달 4일 결혼식을 올렸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8일 이다은은 "오빠만큼 사진 잘 찍어주는 김채윤. 오랜만에 계채소 만난 날💓 나는 이만 육아하러 총총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은은 분홍색 목폴라에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을 드러냈다.
한편 이다은, 윤남기는 지난 1월 종영한 MBN '돌싱글즈 2'를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종영한 '돌싱글즈 외전-가족의 탄생'에 출연해 재혼 준비기를 공개했고, 지난달 4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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