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따뜻한 안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11월 보내길"
방송인 장영란 남편 겸 한의사 한창이 일상을 전했다.

한창은 3일 "11월달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 #일체유심조 라는 단어가 와 닿는 시기 같습니다"고 적었다. 이어 "#마음이건강해야몸도건강합니다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신 11월 보내시길 기도합니다"고 덧붙였다.
'장영란♥' 한창, 따뜻한 안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11월 보내길"
일체유심조는 불교 용어로서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을 뜻한다.

한창은 2009년 장영란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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