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당기고 당겨도 무결점 피부...'46살' 맞어[TEN★]
'추성훈♥' 야노 시호, 당기고 당겨도 무결점 피부...'46살' 맞어[TEN★]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일상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사복. 헐렁한 옷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내추럴한 패션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사진=야노 시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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