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일상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사복. 헐렁한 옷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내추럴한 패션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사진=야노 시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사복. 헐렁한 옷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내추럴한 패션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사진=야노 시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