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주주사' 계약했던 성유리, 각종 논란에도 장영란과는 '우정스타그램'[TEN★]
방송인 장영란이 화려한 미모를 선보였다.

최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아직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잠시 연예인이 된걸 많이 후회한적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방송하는것에 너무 감사하고 방송하면서 배우는것에 또 감사하고 방송을 하며 알아가는 사람들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또 많이 배웁니다😍🙏#이별도리콜이되나요 #감사해요😭💜💜💜🥰👍👍#다여러분덕분이에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바이올렛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모델 포스를 퐁겼다.

이를 본 배우 성유리는 "언니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천상 연예인이신데 그만 두시면 앙돼영 ㅎㅎㅎ이쁜 할무니 될 때까지 해주세영❤️"이라고 답글을 달았다.

앞서 성유리는 최근 남편 안성현 전 프로골퍼와 함께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산 바 있다. 성유리는 과거 빗썸 주주사인 버킷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맺은 바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