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한혜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ports day! 운동에 진심인 편", "운동회 하기 좋았던 날씨", "FRIDAY 고생이 많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달리기 시합 중인 한혜진, 기성용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혜진이 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기성용이 줄다리기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딸의 운동회에 참석했다. 세 가족은 단란함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에 출연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첫 번째 사진에는 달리기 시합 중인 한혜진, 기성용 딸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혜진이 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기성용이 줄다리기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다. 한혜진, 기성용 부부는 딸의 운동회에 참석했다. 세 가족은 단란함을 자랑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한혜진은 2013년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그는 JTBC 새 드라마 '신성한 이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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