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9살인데 힘들게 얻은 치팅데이…'이동국 딸' 수아, 치즈돈까스에 하트 뿅뿅[TEN★]
이동국의 자녀들이 치즈 돈까스에 빠졌다.

최근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아, 수아는 돈까스 속 치즈를 늘려가며 먹방을 펼치고 있다. 특히 수아는 다이어트 중 가진 치팅데이에 한껏 신난 모습이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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