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근황을 전했다.
류승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을 30년 넘게 겪어 왔지만 결국 약물과 여러 치료 중에 가장 으뜸은 운동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류승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류승수는 여러 방송에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류승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황장애. 불안장애. 우울증을 30년 넘게 겪어 왔지만 결국 약물과 여러 치료 중에 가장 으뜸은 운동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류승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류승수는 여러 방송에서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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