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근두근 SS23 컬렉션. 1번 모델이 걸어 나온다. 그녀의 심장은 얼마나 빠르게 뛰었을까. 나도 그 기분을 느끼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빛이 도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장윤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두근두근 SS23 컬렉션. 1번 모델이 걸어 나온다. 그녀의 심장은 얼마나 빠르게 뛰었을까. 나도 그 기분을 느끼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빛이 도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윤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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