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다빈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전다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극장가서 보고 온 로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 영화 내내 티격태격하는 두 배우 보니까 설레고 즐거웠다! 영화를 보니까 몇 주전 다녀온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도 않은 것 같은데 발리 앓이를 하게 됐다!"라며 영화 광고글을 올렸다. 전다빈은 청바지에 오버핏 체크 재킷을 입고 극장을 찾았다. 늘씬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한정민, 유현철에게 호감을 표했으나 커플로는 이뤄지지 못했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딸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전다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극장가서 보고 온 로코!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 영화 내내 티격태격하는 두 배우 보니까 설레고 즐거웠다! 영화를 보니까 몇 주전 다녀온 여행의 여독이 풀리지도 않은 것 같은데 발리 앓이를 하게 됐다!"라며 영화 광고글을 올렸다. 전다빈은 청바지에 오버핏 체크 재킷을 입고 극장을 찾았다. 늘씬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한정민, 유현철에게 호감을 표했으나 커플로는 이뤄지지 못했다.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로, 딸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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