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겸 영화감독 구혜선이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일정 후 소감을 남겼다.

구혜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쩠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2022 양주배리어프리영화제 심사위원 및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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