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채널명 뭐가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닷가 백사장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수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사진=수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채널명 뭐가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닷가 백사장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수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쿠팡플레이 드라마 '안나'의 주연으로 활약했다.
사진=수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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