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다아는 니트에 목도리 그리고 블랙 스커트를 착용한 채 공항 난간에 기대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그는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차 출국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당 시상식에 동생 장원영이 MC를 맡기로 예정되어 있어 두 자매의 만남이 성사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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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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