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포항 공연 도중 남성 난입해 무대 중단…마이크 뺏기고 폭행당할 뻔


가수 허각이 공연 도중 난입한 남성 때문에 봉변을 당했다.

허각은 지난 22일 경북 포항시 북구 포항대에서 열린 축제 행사 중 괴한이 난입해 곤욕을 치렀다.

한 남성은 무대에 뛰어들어 허각의 마이크를 뺏고 손을 들어 허각을 때리려는 행동을 취했다. 스태프들이 무대에 올라 남성을 제압했고 허각은 당황한 채로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위협적이었던 당시 상황은 관객의 카메라에 담겨 온라인에 급속히 확산됐다.

허각의 소속사는 "허각은 조금 놀란 것 빼고는 괜찮다. 해프닝 후에 남은 공연을 잘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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