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달달한 부부 사진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의 옆에는 남편이자 배우인 김무열이 든든하게 지키는 모습. 두 사람은 결혼한지 꽤 되었음에도 여전히 달콤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의 4층 세컨하우스를 보유중이다. 이 세컨하우스의 추정가는 최소 100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윤승아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의 옆에는 남편이자 배우인 김무열이 든든하게 지키는 모습. 두 사람은 결혼한지 꽤 되었음에도 여전히 달콤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들 부부는 강원도 양양에 133평의 4층 세컨하우스를 보유중이다. 이 세컨하우스의 추정가는 최소 100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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