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결혼식을 추억했다.
아야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디카 갬성. 보정 없는 사진은 참 이젠 희소가치"라고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결혼식 때 찍은 사진들을 펼쳐놨다. 사진 속 아야네와 이지훈이 입을 맞추는 모습, 하객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보인다.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한 번씩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옛날 디카 갬성. 보정 없는 사진은 참 이젠 희소가치"라고 글을 올렸다. 아야네는 결혼식 때 찍은 사진들을 펼쳐놨다. 사진 속 아야네와 이지훈이 입을 맞추는 모습, 하객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보인다. 행복한 신혼부부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한국과 일본에서 한 번씩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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