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김영철 /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영철이 근황을 전했다.

김영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b컷 아니고 #d컷 2023년 내년 7월호 #vogue 또는 #gq 표지는 안되더라도.. 페이지 안 속에 실리길 바라며……"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9월의 제주 #함덕 미역이 갑자기 보이길래. 사진본능. 가릴건 가렸잖아!! ㅎㅎㅎ 현재 #카톡 등등 프사로 쓰고 있음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영철은 현재 JTBC '아는 형님'에 출연,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을 진행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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