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진들 속 정국은 뱀파이어 콘셉트의 화보를 대비되는 두 가지 매력으로 환상적으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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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청초한 피부와 붉은 눈동자, 예술적인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순백의 인형 같은 자태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또 정국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아름다움으로 비현실적 존재감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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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레이스가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입은 정국은 뱀파이어 본연으로 완전히 흑화된 아우라를 뿜어냈다.
이와 함께 투블럭 헤어 스타일을 한 정국은 화려한 레드 재킷을 입고 마치 현대판 뱀파이어의 매력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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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비하인드 컷에서 꼼꼼히 모니터링하는 면모도 보였고 표정, 포즈, 각도, 표현력 등 디테일에 차이를 두는 섬세함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비하인드 컷도 명작으로 탄생시키는 프로패셔널한 '화보 천재'의 면모도 보였다.
이에 팬들은 "정국아 뱀파이어 왕국세워" "집안의 가보로 삼을께 정국아~~개인 화보 많이 찍어주라" "저.. CPR좀 부탁드려요 숨멎었다 ㅠㅠ" "이번 뱀파이어 컨셉은 두고두고 남을 역사고 빛이고 감동이고 은총이고" "살맛난다 정국아 이게 사는거지 그래" "어떻게 한 컷 한 컷이 사람을 죽일 수 있죠?" "대박 새로운 단어가 필요하다 그냥 잘생겼다로는 부족하다 ㅜ" "최고미남 존잘왕자 표정연기도 최고야" "와~ 정국이 미모가 ㄷㄷ 이런 뱀파이어라면 언제든지 물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비하인드 컷도 너무 완벽한거 아니냐" 등 열띤 호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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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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