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생일 맞이 中팬클럽, 중국 자선 행사 '총 2만위안' 기부…초강력 팬파워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생일을 맞이해 '중국 팬클럽'이 현지 기부부터 엠넷(Mnet) TV광고까지 '대체불가' 스케일의 서포트를 펼친다.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는 현지 자선 행사 2곳에 '전정국' 이름으로 기부하는 선행을 펼치며 생일을 더욱 뜻 깊게 축하했다.

정국의 생일을 맞이해 현지 청력 장애를 가진 아동들의 회복을 돕는 '청력 개선 프로젝트'에 10,000위안(한화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인증했다.

또 '정국 차이나'는 오지 산 속에 살고 있는 소녀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기금을 지원해 돕는 '마운틴 피닉스 교육 캠페인'에 10,000위안, 총 20,000위안(약 4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국 차이나'는 "어린이들이 우리의 기부로 혜택을 받아 더 행복하고 밝은 미래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랑이 모이면 우리는 사막을 바다로 바꿀 수 있다" 는 감동 깊은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을 안겼다.

이와 함께 '정국 차이나'는 8월 22일~9월 2일까지 국내 최대 음악 전문 TV 채널인 엠넷(Mnet)의 프로그램 전체에서 정국의 트리거(팝업) 생일 광고 등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광고는 엠넷을 시청하는 사람 누구나 TV화면 왼쪽에 나타나는 정국의 팝업 광고를 무작위로 볼 수 있고 리모컨 초록색 버튼을 누르면 '정국아 생일 축하해' 생일 배너가 화면 중간에 크게 띄워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생일 배너에 나타난 QR코드를 찍으면 정국의 멜론 페이지로 연결된다.

특히 '정국 차이나'는 9월 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시 정국의 생일 공지 및 축하 광고도 송출된다고 전하며 초강력 팬파워와 뜨거운 팬심을 동시에 자랑했다.

앞서 '정국 차이나'는 올해 정국의 생일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국내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서포트들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신사옥 주변에 '손글씨 고백벽'을 비롯해 9월 1일~9월 30일 하이브 정문 4개 버스 정류장과 9월 1일~9월 4일 하이브 정문 택시 정류장에 생일 배너 현수막, 8월 31일~9월 2일 하이브 정문 맞은편 벽에 정국의 10미터 초대형 생일 배너를 설치하는 서포트를 실시한다.

8월 29일부터 9월 4일에는 강남 몬테소리 빌딩, 명동 영프라자, 명동 레드아이, 이태원 해밀턴, 동대문 와이드 비전, 건대 스타시티, 명동 신한은행, 9월 1일에는 마포 상진 빌딩, 홍대 스칼렛 빌딩, 강남 규정 빌딩 , 씨티 빌딩 등 전광판에서 생일 광고를 송출한다고 전했다.

'정국 차이나'는 8월 31일~9월 1일까지 서울에 위치한 국내 '최초'이자 1600평의 '최대' 팝업 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에서 정국의 '꾸꾸' 테마 공간과, 8월 28일~9월 3일까지 서울 홍대에서 정국의 'JK's Magic Shop'(JK의 매직 샵) 테마 하우스를 조성하는 생일 서포트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정국 차이나'는 8월 29일~9월 15일까지 역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국내 전국 지하철 총 1만 6508개 LED 스크린에서 정국의 생일 광고 서포트도 진행하는 등 인증 사진과 영상도 SNS를 통해 속속히 올라오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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