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현재 지코는 경미한 인후동과 몸살 기운을 보이고 있으며 재택 치료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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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KOZ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OZ 엔터테인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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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25일(월) 오전 자가 진단키트에서 양성임을 확인했고,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지코는 경미한 인후통과 몸살 기운을 보이고 있으며 재택 치료 중입니다.
지코의 미니 4집 ‘Grown Ass Kid’는 예정대로 7월 27일 발매되나, 이번주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인기가요’ 출연 일정은 취소되었습니다.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 일정은 다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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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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