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재이가 일상을 공유했다.
구재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괌에서 휴양 중인 구재이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는 배가 살짝 보이는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휴양지에 온 만큼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옷.
또한 구재이는 아들과 함께 푸른 하늘 아래에서 걷고 있다. 뒷모습만 봐도 행복해 보인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구재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괌에서 휴양 중인 구재이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구재이는 배가 살짝 보이는 의상을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휴양지에 온 만큼 피서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옷.
또한 구재이는 아들과 함께 푸른 하늘 아래에서 걷고 있다. 뒷모습만 봐도 행복해 보인다.
한편 구재이는 2018년 프랑스 한 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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