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 아내 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민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이후 처음 간 영화관^^ 별것 아닌데도 묘하게 설레고 기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화 선택도 탁월♡♡ #탑건 #탑건매버릭"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간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주진모가 자리를 잡은 듯하다.
또한 민혜연은 팝콘을 품에 안고 있다. 이를 접한 김가연은 "오우 행복한 데이트♥"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민혜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이후 처음 간 영화관^^ 별것 아닌데도 묘하게 설레고 기분 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영화 선택도 탁월♡♡ #탑건 #탑건매버릭"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관에 영화를 보러 간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옆에는 주진모가 자리를 잡은 듯하다.
또한 민혜연은 팝콘을 품에 안고 있다. 이를 접한 김가연은 "오우 행복한 데이트♥"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그는 현재 청담동에서 의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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