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지혜, 90평대 강남 아파트서 12시간 꿀잠…선명한 베개 자국 [TEN★] 입력 2022.07.02 09:42 수정 2022.07.02 09:4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개그우먼 김지혜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김지혜는 2일 자신의 SNS에 “12시간 잠”이라고 적힌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잠자리에 누운 채로 셀카를 찍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얼굴에 남은 선명한 베개 자국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김지혜는 개그맨 동료 박준형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90평 강남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혜 #텐스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하하, 본심 나왔다? "'런닝맨'보다 '놀면 뭐하니?'가 최고" 케빈오♥ 질투하겠네…공효진, 전혜진과 난해한 스타일링 맞추고 찐미소 박지현, '재벌집 며느리'는 사라지고 '장꾸美' 가득 모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