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유리, 이제 멋쁨의 대명사...탄탄한 몸매[TEN★]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이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두 둥 탁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촬영중 #매주 #토요일 #밤9시10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에 크롭티와 블랙 진을 매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사진=이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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