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3세' 이유리, 이제 멋쁨의 대명사...탄탄한 몸매[TEN★] 입력 2022.06.27 05:44 수정 2022.06.27 05:4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시청을 독려했다. 이유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두 둥 탁 #이유리 #공마리 #TV조선 #마녀는살아있다#촬영중 #매주 #토요일 #밤9시10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단발머리에 크롭티와 블랙 진을 매치,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한편, 이유리는 2010년 12살 연상의 목사와 결혼했다. 사진=이유리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텐스타 #이유리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장윤정, 영탁 능가하는 임찬 무대에 극찬..."리듬 찬에 이어 리듬 탁 탄생한 듯"('미스터트롯2') 유연석, 밤새 앓는 문가영 병간호...문가영, 닫혔던 마음 열리나?('사랑의 이해') 정혁, 사주 마니아 면모..."사주는 사이언스다"('심야괴담회')